Arduino와의 인연

Arduino 개발서적과 Arduino 킷

2012년도 사진이다.

그무렵 일본에서 RFID일을 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RFID 안테나와 리더라이터의 자체 제작을 검토하고 있었고, 이를 검정할 스몰 모델을 개발하려고 이것들을 사 온 것이었다.

한국에선 지금도 아두이노라고 부르지만, 당시 일본에선 마이크로 컨트롤러라고 불렀다.

완성된 Arduino Server

아두이노 메가에 통신서버를 올려 통신을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후에 여러용도로 재밌는 실험을 아주 많이 할 수 있었던 유용한 물건이었다.

ChipKit 보드와 통신 셋

아두이노의 프로세싱 낮은 퍼포먼스를 우려해, 보험용으로 구매했던 ChipKit MAX32.
게임보이와 닌텐도DS정도의 차이. 피쳐폰과 아이폰 4S 만큼의 차이가 있다고 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까?

이쪽은 운영체제라던가 좀 더 고난이도 프로그램 개발용 장난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추가 발주한 레고 테크 브릭

RFID가 활용된 물류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캐나다였나... 테크 킷을 별매하는 곳에 대량 주문을 넣어 구매한 것들이다.

레고 테크와 기타 브릭들

이건 ebay에서 레고 벌크파는 사람들 것 중에 테크브릭 많은 킷만 집중적으로 구매해 내가 다시 색상별로 정리한 것이다. 대략 60kg 넘는 양이다.

야후옥션을 통해 구매한 엑슬 (AXLE)

야후옥션을 통해 구매한 엑슬 (AXLE)

야후옥션을 통해 구매한 엑슬 (AXLE)

야후옥션을 통해 구매한 엑슬 (AXLE)

야후옥션을 통해 구매한 테크 브릭

야후옥션을 통해 구매한 엑슬 (AXLE)

야후 옥션으로 주문한 액슬과 테크브릭들.
보강제라던가, 이런저런 용도로 쓰였다.

XOR게이트 샘플

물류와 별개로 레고로 ALU 만들면서 유튜브 참고해 만들었던 XOR게이트.
모두 소중한 추억이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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