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마자라시의 아키타 히로무가 기타로 말하는 라이브.
amazarashi Acoustic Live「시끄러운 무인(無人)」에서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보통 국내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의 원곡으로 알려진 계기가 아키타의 영상이었던 걸 생각하면, 어쩌면 이게 원곡 부른 사람이 부른 거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듯.
내 개인적 사감은 나카시마 미카가 부르나, 아키타가 부르나.

섬뜩하고 무섭도록 아름다운 곡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