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이 유혹의 속삭임을 보낼 때

광산에 아직 오브가 남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현질의 유혹이 몰려온다

내가 5성을 못 뽑는 이유는 무엇인가?
답은 현질이력이 없어서

그딴 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광산채굴만 하고 있다보면 드디어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천루 알은 시즌당 1알만 살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나쁘지 않다는 자기 합리화까지 닥쳐오면
답이 없어진다.

레빈을 써 먹을 수 있나 보자...

슬, 현자타임이 오기 때문인지.
아무거나 막 계승을 검토하게 된다.


공격의 파도 홀수?

시발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싼 편.
공격의 파도, 내가 이 게임을 그만둘때까지만해도 나름 유용한 스킬이었다.

비전서를 바꿔먹자.

월간 비전서.
데려올만한 애가 없고, 나는 당장 뭐라도 하나 데려와야 속이 풀릴 것 같고....

별별 망상이 다 들기 시작한다

에린시아가 나왔다.
천루 알을 사라는 게시인가?

귀중한 무뽑

내 기억으로 에린시아는 무뽑이었던 것 같다.
짐승쪽이 잘 나와서 그쪽에 집중한 까닭에 이렇게 된 것.


주의: 이 글은 회고하는 글이며 날짜는 스크린샷 작성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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