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블루자이언트 다시

지난달 이런저런 이유로 관람을 포기한,
블루자이언트를 다시 예매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염가 티켓이 되어 있었다.
염가까지 해서라도 극장에서 보여주고 싶은 영화였던 걸까.

아무튼 나도 이번달에 써야 할 포인트도 있고, 해서 예매했다.

참고로 코엑스 안의 신세계 푸드가 경영하는 식물성 음식점 쿠폰을 주더라.
메뉴 가격이 만만찮고, 대체육으로 만든 음식이라는데....
가볼까, 말까 하는 중이다.

뭘로 만들었을지 모르니 역시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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