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 4화

송파 CGV 벽면의 걸판 포스터

오타쿠의 어트렉션, 우여곡절끝에 보고 왔다.
작품은 생각이상으로 괜찮았다.
이전보다 카메라 돌리기도 덜하고,
3D 영상파트에서는 특징을 살려,
포커스 추적 카메라워킹을 재현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는 기적이나 우연보다 노력과 집념이 승리를 일구는 서사와,
인간미가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일품이었다.

송파 CGV 벽면의 걸판 포스터.
본편 자체가 동계 대회 4강전이라,
저 넷이 일단 다 나온다.

4DX관은 극장 안쪽 저 너머

4DX관은 극장 안쪽 저 너머.

폐쇄된 갈림길을 헤치고

폐쇄된 갈림길을 헤치고.

고요한 계단의 언덕 정상에

고요한 계단의 언덕 정상에.

중간석. 작다...

내 자리는 중간 지점.
작은 관이다....

4DX의 상징 대형 어쩌구 레이터

4DX의 상징,
대형 어쩌구 레이터.

등받이의 바람구멍과... 스피커?

등받이의 바람구멍과... 스피커?

중간중간 체인으로 막혀 있다. 이것이 세기말 극장

중간중간 체인으로 막혀 있다.
이것이 세기말 극장.

현기증 나니까 빨리 왔다

현기증 나니까 빨리 왔다.

여기는 4DX상영관이라 이 말씀

여기는 4DX상영관이라 이 말씀.

한다

한다!

이번주 특전은 B5? 포스터랬던가... 사진으로 봤을 땐 별로였는데, 반투명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예쁘다

이번주 특전은 B5? 포스터랬던가...
사진으로 봤을 땐 별로였는데,

반투명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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