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양이 줄었다?

쿠폰도 안주는데, 자장면 먹겠다고
여길 다시 찾았다.

이젠 테이블셋팅에 물도 이렇게 나오나... 싶더라.
원래는 파란 샴페인-와인 병 같은 병에 물을 준비해줬다.

뭐, 다른 테이블 보니 있긴 하더라만.

올때마다 양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너도 한 살 먹었다고, 이제 꾀를 부리는구나.
장이 좀 줄었네.
버섯 소스도 좀 줄었고.

쩝, 그만 올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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