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romises to Keep

비디오게임 제작사 스퀘어의 전설적인 작곡가 우에마츠 노부오와,
그의 밴드 conTIKI,

그리고 로렌올레드가 FF7 Rebirth의 주제곡을 피로했다.

비디오게임을 그만뒀다는 점과, FF7은 해 본적이 없어 애초에 감흥이 없던 주제였다만.
우메마츠 옹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니, FF6 오프닝을 저 연주로 듣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


출처: THE FIRST TAKE 공식채널.
https://youtu.be/d-YNvxcLC-A?si=OIOwa7q0NNpoJ_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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