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릿제로 세코 비앙코

캔으로 된 포도주

옛말에 가라사대, 투닥투닥일 때, 술이 술술이라.

코딩에는 역시 술이 한 잔 들어가야 한다.
요 며칠 바빠서 펌웨어 문제를 손 놓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중이다.
일전에 본 몇몇 블로그 분석문은 잘 보았다.

그대로 SCBO파일로 푸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 같은데.
또 사람이라는 게 괜시리 오기가 있어서,
부르트 포스로 해 보려고 꼼지락 거리고 있는 중이다.

휴... 너희는 이렇게 살지 마라.

탄산이 들어있어서 스파클링 샴페인이라 해야 할 듯

술 색 좋네.
스파클링이 포인트랄까.
이거 그냥 샴페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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