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분노 예매

분노 예매했다.
아니 영화 분노 말이다.

보지 못한 영화이기도 하고,
VIP의 저주는 무겁기 때문에. 싸게 싸게 미션을 달성하려는 얄팍한 꾀이기도 하다.
영화에 좀 그런 전개가 나온다는 모양이라,
이른시간보다 늦은 시간으로 했다.

조금 아쉬운게....
도통 연계해서 뭘 보자니 연계해서 볼 작품이 없다는 것 정도.
홍대입구가 가까운 곳도 아닌데. 이게 참 아쉽다.


출처: 메가박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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