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풍경

복도에서 본 동네 서쪽의 도로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한 장 찍었다.
맨션 (한국의 아파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복도에서 서쪽의 도로가를 찍어봤다.

축제가 있을 예정인지, 이미 지나간건지... 연등?이 이어져 있다.

사진에 보이는 밝은 상점이 미용실 같은데, 나중에 한번 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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