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식이 왔다

높은 분께서 과일 모음을 하사하셨다

나야 일이 어느정도 잡히고 여기 온 사람이지만,
먼저 와 있던 분들은 코로나 시국속에 맨손으로 일을 시작한 분들이다.

향후, 공장장 되실 이사님이 그 어려움을 기억하며
격리중인 모든 직원에게 과일모음을 돌렸다는 것 같다.
3시 3끼도 감사한데 과일까지 받으니 위안이 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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