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0

블로그 동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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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호텔에서의 마지막 밤이자 아침이다. 나는 이제부터 공항으로 향한다.

oursongs 2020, 08, 25

만찬

바이주다. 인수인계 받을 녀석이 그렇게 마시고 싶어하던 술인데 내가 한동안 못 마시게 했었다.

oursongs 2020, 08, 22

이게 세상이냐?

폰 바탕화면에 체감기온이 44도라고 떠 있다. 눈이 의심스러운 순간이다. 밖에 나가면 볕이 따갑다 못해 아프다.

oursongs 2020, 08, 16

隣に… (곁에...)

Eminence Symphony Orchestra의 2009년 공연. A Night in Fantasia 2009에서 타카하시 치아키가 부른 '곁에...'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oursongs 2020, 08, 14

망중한

나라가 어디든, 내가 어디에 있든,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아름답다.

oursongs 2020, 08, 11

SPARK-AGAIN

불꽃소방대 2장의 오프닝테마. SPARK-AGAIN의 뮤직비디오가 Aimer공식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oursongs 2020, 08, 10

중국의 아파트

계열사 소장님이 귀국해야 하는데, 마침 우리도 아파트가 필요하고 (사실은 회사가 자꾸 아파트로 가란다)

oursongs 2020, 08, 10

비와 테베의 지하미궁

오늘은 파엠 에코즈나 마저 돌아야겠다.

oursongs 2020, 08,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