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항에서

거진항 포구와 방파제

거진항에 다녀왔다. 바다가 보고 싶었다.

바다갈매기들

백섬해상공원은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았고, 거기까지 가서 찍을 만큼 좋은 사진도 없어 포기했다.

백섬 해상공원 가는 길

카메라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나는 바다를 보러 온 것이지 사진찍으러 온 건 아니었다.

사진 찍을 각 봤다치자.
아마 다음에 온다면 그때는 차와 카메라를 가지고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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