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새로운 홍보물
갈때마다 뭔가 새로운 홍보물이 있어 눈요기가 되는 코엑스.
이번엔 기둥면에 레고의 새 홍보조형물이 있었다.
레고답지 않은 새로운 캐치프라이즈.
허긴 요즘 레고는 뭐 거의 어른이의 컬렉션이지.
벚꽃은 참 이쁘고 인상적였다.
디즈니 성인가? 옆에있는 꽃병의 꽃도 레고다.
음... 핀이 나갔네....
공중전화박스 비네트.
이 몸, 이런 게 좋다.
이 꽃도 레고다.
해적시리즈는 차차하고,
항상 꽃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게 다 레고였다.
랜드로버 디펜더, 그 옆의 꽃도 다 레고다.
곤충과 새, 그리고 레고 꽃.
이쪽은 조화가 섞여 있다.
곤충도 인상적이긴 했다.
출처: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