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모짜와퍼

컴퓨터 밥상에서 먹는 밥

예전에 김수미씨가 선전하던, "토옹~ 못짜~" 버거.
통모짜와퍼가 돌아왔다.
이전에도 있었는지 가물가물한데, 디아블로소스가 올라간채로 말이다.

컴퓨터 밥상에서 먹는 밥.
혼자먹는 밥의 정석이지.

오늘은 통모짜다

아침에 떡국을 끓인지라, 그거 먹을까하다
통모짜가 돌아왔다길래 버거킹을 찾았다.
오늘은 통모짜다.

음료는 핫초코로 호로록.

생각보다 디아블로 소스는 양이 적다

통모짜는 전보다 커진 것 같기도하고...
디아블로 소스는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일단, 매운향이 난다... 는 느낌.

가정식 특제 커스텀을 마친 통모짜와퍼

가정식 특제 커스텀을 마친 통모짜와퍼.
뇸뇸뇸, 레후.

언젠가 블양양도 이렇게 나올 것 같은데, 그건 좀 꺼림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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