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0

블로그 동결 안내.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블로그는 2024년 7월 24일을 기해 동결합니다.

블로그의 특성에 맞춰 아주 간헐적으로 포스트 및 페이지가 추가 되긴 할 겁니다만.
템플릿을 비롯 모든 유지보수 작업은 하지 않은 채 이 상태로 동결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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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호텔에서 먼 곳을 보며 릴렉스하는 게 지금 나한테 최고의 휴식인 것 같다.

oursongs 2020, 07, 19

자유 그리고 끼니와의 전쟁

그래, 올 것이 왔다. 자유와 함께 내 끼니를 내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oursongs 2020, 07, 18

蝶 (나비)

소위 128비트 게임기 시대에는 게임큐브를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PS2게임은 잘 모른다. (그렇다 이 몸, 닌텐도와 내 돈과 몸을 묶었다 이거다)

oursongs 2020, 07, 18

격리해제

격리해제, 앞으로 투숙할 호텔이다.

oursongs 2020, 07, 16

사식이 왔다

나야 일이 어느정도 잡히고 여기 온 사람이지만, 먼저 와 있던 분들은 코로나 시국속에 맨손으로 일을 시작한 분들이다.

oursongs 2020, 07, 12

오늘의 2끼

오늘은 현장에 나와봤다. 오자마자 다들 나 찾느라 바쁘고,

oursongs 2020, 07, 08

오늘의 점심

코로나 격리기간중, 지역정부의 배려로... 라는 이유로 매일 현장을 나오고 있다만.

oursongs 2020, 07, 06

오늘의 밥

중국식 아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배변까지 죽XX이니 이건 참 곤욕이네.

oursongs 2020, 07, 05

하사품과 격리 중, 첫 출근

저녁식사와 함께 갑자기 과일이 와서 놀랐다. 회사에서 주는 거라는데, 내일 가서 한번 물어봐야겠다.

oursongs 2020, 07, 04

3시 3끼

아침은 중국식이다. 중국식 떡, 죽, 삶은 계란, 그리고 만두... 이걸 뭐라 그러더라...

oursongs 2020, 07, 03

중국 도착

일전에 이야기한대로 중국으로 가게 됐다. 마음이 시켜서 하게 됐다.

oursongs 2020, 07,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