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2

블로그 동결 안내.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블로그는 2024년 7월 24일을 기해 동결합니다.

블로그의 특성에 맞춰 아주 간헐적으로 포스트 및 페이지가 추가 되긴 할 겁니다만.
템플릿을 비롯 모든 유지보수 작업은 하지 않은 채 이 상태로 동결되며.
HTML과 자바스크립트 버전의 변화. 구글의 서비스 중단. 브라우저의 기능 지원 여부에 따라,
자연적으로 노후, 퇴화되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 블로그의 게시물은 이곳 구글 블로거 서비스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コネクト -reformare- (컨넥트 개정 에디션)

내친김에 이것도 옮겨본다. 클라라, 카렌 체제의 클라리스가 되면서 지난 3월 리포마레? 루마니아어로 개정 재정의 뭐 그런 의미던데. 아무튼 일신한 버전으로 뮤직비디오가 올라왔었다.

oursongs 2022, 09, 30

コネクト (컨넥트)

THE FIRST TAKE는 한번에 녹음-녹화를 수록하는 걸 컨셉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이면서, 디지털 싱글 레이블이다.

oursongs 2022, 09, 30

あの日のことば (그날의 말)

국내명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3기 오프닝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어제 공개된 따끈따끈한 영상이다.

oursongs 2022, 09, 28

OVER!!

기분이 묘하네. 성우가 자기 일 했을 뿐인데.

oursongs 2022, 09, 28

未来へ (미래로)

이야... 이것도 오늘 올라왔다.

oursongs 2022, 09, 28

長い間 (오랫동안)

키로로 공식채널이 있는 걸 알게 됐다.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된 것.

oursongs 2022, 09, 28

春よ、来い (봄이여 오라)

요즘 듣고 있는 언더 밴드이다. SeanNorth라고. 켈트풍 곡을 부르는 밴드다.

oursongs 2022, 09, 27

Anything Goes!

오구로 마키 Anything Goes! 뮤직비디오다. TVA판 슬램덩크 ED곡 あなただけ見つめてる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어)로 처음 알게 되었고, 그후로 팬이 됐다. 슬램덩크에 곡이 올라가기 이전부터 여성 싱어 록커로 화제가 되고 있던 가수였고 지금...

oursongs 2022, 09, 26

인생은 아름다워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왔다. 뮤지컬영화. 국내에선 거의 안 만드는 장르다. 영화는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은 아내를 위해, 남편이 며칠을 내어 그녀의 버킷리스트를 들어주는 내용이다.

oursongs 2022, 09, 23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아이(Ai & 사랑)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보고 왔다. 뮤직 예고편인가? 후렴곡 듣고 꽂혀서 예매한 것이다.

oursongs 2022, 09, 22

극장판 경계의 저편 -I'LL BE HERE- 과거편

영화는 2015년인가 16년 가을에 본 것 같다. 그때는 블로그를 하던 때가 아니기도 하고해서 단편적인 기억들을 좀 정리해 놓으려 한다.

oursongs 2022, 09, 22

시사회 됐다!

그냥 막 넣다보니 잘 몰랐다. 뮤지컬 영화같네.... 당혹스럽다. 한국에서 뮤지컬 영화라고? 근데, 주연배우가 좀 특이한 거 같다. 여자배우쪽이 그래도 당대의 스타인데 세월 흐르니 이렇게도 되네. 뭔가 기분이 묘하다. 아무튼 막상 당첨되니 기분 좋...

oursongs 2022, 09, 20

괜찮은 트랜드라인 소스 어디 없을까

그래프 때문에라도 이종 코드를 써야 할 것 같다. HTS에서는 시간 간격 정하면 자동으로 생성해주는데. 찾는 사람들이 없는지, 오픈소스 찾기가 힘들다. 마땅한 라이브러리도 보이지 않는다.

oursongs 2022, 09, 20

세상이 흉악해져가는 게 아니다

올해 3월 12일의 일이다. 그날은 나에게 크게 두 가지 사건이 있은 날이다. 하나는 일본에서 일 할 당시 모시던 회장님이 돌아가신 날이고, 또 하나는 근처 사는 전과자가 나를 상대로 돈 좀 뜯어보려고 범행을 감행한 날이다. 집에서 영화보고 있는데,...

oursongs 2022, 09, 19

기네스 펍의 런치 메뉴들

선릉역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하얀 순살 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치킨가스

oursongs 2022, 09, 19

극장으로 마실

원래는 볼 생각 없었는데 블로그 시작해서 뭐라도 올리자고 예매하는 건지, 정말 노래가 좋아서인지 잠시 고민하기도 했다.

oursongs 2022, 09, 18

페이지폴트가 너무 잦다

요즘 만들고 있는 놈이다. 배열도 많고 malloc과 calloc이 잦고 또 free 횟수도 쓰레드 별로 많은 프로그램이다. 하드웨어 RANDOM도 끌어다 썼는데, 그건 집어치웠다.

oursongs 2022, 09, 18

미래예측은 쉽지 않지만

세상, 쉬운 일이 어디있겠느냐만은. 숫자에 대한 미래예측은 그래도 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한 10년전만해도 르네상스 테크놀러지같은 기업을 보면 주식이나 채권시장 정도는 은근 가능한 거 아니냐 하는 교만한 의식도 좀 있었다.

oursongs 2022, 09, 18

五等分のカタチ (5등분의 형태)

나카노가(家) 5자매가 부른 오프닝곡이다.

oursongs 2022, 09, 18

Sign

영화 5등분의 신부에 매료되어 라프텔에서 TVA를 모두 보았다. 그런데 이건 좀 의아했다.

oursongs 2022, 09, 18

五等分の花嫁~ありがとうの花~ (5등분의 신부 ~감사의 꽃~)

영화라는 말과 극장판이라는 말은 아니메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동일어로 쓰이지만, 나는 감독이나 작가가 의식하고 썼으리라 믿기에 다른 눈으로 취급하는 편이다.

oursongs 2022, 09, 18

러브라이브 선샤인! (Season 1 & 2)

몇년 전이었을 거다. 애니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러브라이브와 선샤인을 무료 공개했는데 그때 youtube-dl 툴로 받아두었다.

oursongs 2022, 09, 17

Mac을 교체해야 할 때가 오긴 왔다

나에게 컴퓨터는 계산기이거나, 업무용 워크스테이션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좋겠지만 글자가 너무 작아지지도 않으면서, 배터리도 오래가면 좋고. 키감도 중요하지... 또, 빠릿하면 좋을 것이다. 나의 주 컴퓨터인 MacBook Air가 그런 컴퓨터다.

oursongs 2022, 09, 16

내 콘텐츠의 보금자리

블로그를 하겠다고 오래전부터 자리를 마련해 두고는 잘 쓰지 않았다. 그때는 일이 있었고, 내 컨텐츠는 커뮤니티에 흘려보내기 일수였다. 시간이 지나 나는 은퇴했고, 그 사이 커뮤니티는 변했으며, 나도 나이가 많아졌다. 돌이켜보면, 그 사이에 사회에...

oursongs 2022, 09, 16

雨のMelody

내가 남자라 그런지, 남자 아이돌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킨키키즈 노래는 듣게 된 사유가 있는데, 바로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키가 맞는 가수... 라는 단순한 이유다.

oursongs 2022, 09, 12

1/6の夢旅人 (1/6의 꿈의 여행자 2002)

원곡은 히구치 료이치의 곡으로 북해도 테레비 방송(HTB)의 버라이어티 방송, '수요일 어때요'를 위해 제작 된 곡이다.

oursongs 2022, 09,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