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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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일이 끝났다. 사실 한참 전에 끝났고, 회장님을 기다렸다.

oursongs 2011, 11, 25

산책

동네를 좀 둘러 볼 겸, 밥 먹고 산책 나왔다. 걸으며 찍느라 충분히 기다리질 못했다.

oursongs 2011, 11, 25

카마쿠라를 순회하는 여행

회장님이 카마쿠라여행을 시켜주겠다 하셔서 흔쾌히 응했다. 이 일대의 5~6개의 절과 신사, 그리고 유명한 카마쿠라 대불을 보는 게 여행의 큰 계획.

oursongs 2011, 11, 23

도쿄 미드타운

오늘은 마실로 여기저기 걷다가 아와지 쵸 공원까지 오고 말았다. (본의 아니게) 공원 잔디밭에 야외무대가 대(大) 이와키 제(祭)라고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이었다.

oursongs 2011, 11, 05

창밖의 풍경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한 장 찍었다. 맨션 (한국의 아파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복도에서 서쪽의 도로가를 찍어봤다.

oursongs 2011, 11, 02

긴자 애플스토어, 스티브잡스 추모행렬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타계했다.

oursongs 2011, 10, 06

지하철 광고

일본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의 공익광고다. 문구는 "이런 사람을 봤다." 아래에 "기대서는 쿨쿨" 이라고 쓰여 있네.

oursongs 2011, 09, 13

애플스토어 마실

뭐 좀 사러 긴자 애플스토어를 왔다. 너무 자주 들르는 것 같네.

oursongs 2011, 09, 13

가끔은 한국식단이 그리울 때가 있다

생활력 강한 아는 동생(남자다)과 톡하다가 받은 사진이다.

oursongs 2011, 09, 13

일본에 비빔면을 나눠줄 계획이다

선물을 뭘 사갈까 하다가, 김 같은 건 좀 식상하고.

oursongs 2011, 09, 08

훗푸 무지개 송어 낚시 센터

아직 애인의 요리이 실가이다.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여 황급히(?) 말쓱하게 꾸미고, 부모님을 뵀다.

oursongs 2011, 08, 28

요리이에 다녀왔다

애인의 요리이 실가에 다녀왔다.

oursongs 2011, 08, 27

맥북 에어 샀다

맥북 에어가 나왔다. 회사 마치고 바로 긴자가서 영문자판으로 사 왔다.

oursongs 2011, 08, 25

OS X 라이언

애인이 애플스토어서 사 왔다.

oursongs 2011, 08, 23

저녁 식사

식사는 일본식으로 떼우게 됐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현지에서의 생활에 맞춰 식단도 바꿔야 겠다.

oursongs 2011, 07, 05

일본에 구한 집에 왔다

새 집오기전에 오오테마치에서 집에서 쓸 생필품을 사 왔다. 일단, 오자마자 커튼부터 걸어 봤다.

oursongs 2011, 06, 28

다시 일본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인들은 확실히 위축되었다.

oursongs 2011, 06, 28

일본의 새 직장에 가서 인사를 나누고 왔다

회사를 나와서 회장님이랑 같이 차 한잔 하러 갈 요량이다. 그 동안에 먼저 나와 밖을 찍어 봤다.... 새 출발.

oursongs 2011, 06, 27

한강으로 마실

어제 찍은 사진이다. 아니 새벽이구나. 잠이 안 와서 뒤척이는데 친구가 부르길래 드라이브로 같이 한강에 왔다.

oursongs 2011, 06, 05

커피마시러 마실

주식이 잘 안 풀린다. 친구놈도 잘 안풀려서인지 한 잔 하잔다.

oursongs 2011, 05, 29

아이폰4는 괜찮은 카메라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해서 RFID태그를 찍게 됐다.

oursongs 2011, 0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