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4
블로그 동결 안내.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블로그는 2024년 7월 24일을 기해 동결합니다.
블로그의 특성에 맞춰 아주 간헐적으로 포스트 및 페이지가 추가 되긴 할 겁니다만.
템플릿을 비롯 모든 유지보수 작업은 하지 않은 채 이 상태로 동결되며.
HTML과 자바스크립트 버전의 변화. 구글의 서비스 중단. 브라우저의 기능 지원 여부에 따라,
자연적으로 노후, 퇴화되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 블로그의 게시물은 이곳 구글 블로거 서비스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아스크 국민투표로 돌아보는 파엠히
파엠히는 나에게 특별한 게임이긴 했다. 내 첫 가챠게임이자, 내가 게임을 완전히 접게 만든 일등공신. 어느덧 7주년이라고.
투표 3회째 응원 일러스트 해금
3회째 응원 일러스트는 햐야세 레쿠 선생께서 그려주셨다. 역대 파이어엠블렘 페가서스 나이트가운데 녹색머리를 가진 캐릭터들이다.
아스크 국민 투표 2024 실시중
앞서 영웅총선거 결과 포스트에 올렸듯이, 오늘부터 2월 5일 오전 11시 59분까지 아스크 국민투표 2024가 진행된다.
파엠히 영웅총선거 결과 발표!
여느때보다 FEH채널이 일찍 있었다. FEH채널은 파엠히 관련 소식을 전하는 정기 이벤트 방송이다. 이 방송에서 지난주 종료된 영웅총선거 결과가 발표되었다.
去り際のロマンティクス (떠날때의 로맨틱스)
블로그에 옮겨두긴해도 공개는 시간이 지난 후에 할 것 같다. 미카구라 스즈메가 커버한 건담 SEED FREEDOM의 엔딩곡이다.
뭐 이런데 극장이 다 있냐...
기분상, 예의상. 정주행을 해야 할 것 같기에. 꿈꾸는-외출하는-책가방소녀를 당일 다 볼 수 있는 곳을 물색해 봤다.
アンビバレント (Ambivalent)
TVA 약사의 혼잣말, 2쿨 오프닝. Uru가 부른 앰비발렌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고맙기도 하지)
不可思議のカルテ (불가사의의 카르테)
청춘돼지, 고교생편을 완결하는 작품. 청춘돼지는 책가방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청춘돼지 책가방 소녀 개봉 확정 및 극장판 전작 재상영
2월 1일, '청춘 돼지는 책가방 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 가 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한다.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 4화
오타쿠의 어트렉션, 우여곡절끝에 보고 왔다. 작품은 생각이상으로 괜찮았다. 이전보다 카메라 돌리기도 덜하고, 3D 영상파트에서는 특징을 살려, 포커스 추적 카메라워킹을 재현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뽀오이~ 인생은 실전이란다
오후에 경찰에 볼 일 보러 갈 일이 있었더랬다. 그래서 새벽부터 일어나, 서류 작성하고 있었지만. 역시 인간의 실력은 내공에서 나오는 거라고.
SNS 미디엄을 검토
구글 블로그가 아무래도 문제가 있어,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블로그에서도 그렇고, 트위터에 글쓰고 공지도 한 적 있기 때문에 본 분도 있을거다.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4화 4DX 24일부터 특가 이벤트
이번주 초까지 바쁘다보니, 아직 예매도 못하고 있는데. 어느덧 받고 싶은 특전도 다 사라진 것 같고. 볼 마음도 희미해져가는데 특가 이벤트가 떴다.
파엠히, 총선거 중간결과
파엠히 제 8회 영웅총선거, 실은 지난 1월 17일. 중간집계 발표가 있었다. 투표는 내일 오전 11시 59분 종료고, 과거 투표의 영향인지 순위가 아닌 상위 20인을 음차순으로 발표했더랬다.
파엠히, 영웅총선거 투표를 모두 마쳤다
파엠히는 2년전에 집어치웠다. 가챠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둔 것이고, 그때 비디오게임도 모두 처분하면서 게임과는 바이바이 했다.
macOS에서 Bluetooth File 수신
앞서 소개한 맥 설정의 연장선에서, 안드로이드 폰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해 파일을 수신하는 걸 정리해 보았다.
macOS High Sierra Security Settings
이번에 High Sierra 재설치하며 정리한 것이다. 이미 서비스가 종료된 운영체제이고, 아직 내가 애플 실리콘 맥을 구매하지 않아, 최신과는 조금 다르다.
이게 뭔 멤버십이냐
12000원 이상 할인 쿠폰이 앵콜이라며 또 들어왔다. 준 건 고마운 일이다. 있는 거 없는 거 차이는 분명 느끼니까. 기왕 앵콜하는 거 커피도 좀 앵콜하면 어떨까?
파엠히, 총선거 응원 일러스트
8총도 어느덧 후반기다. 마누라등 한 표씩 챙겨주다가 생각해보니, 창업주 히로인, 시더가 아직 우승을 못했더라.
올해는... 바꿔야 할 것인데....
평소하고 있던 건 착실하진 않지만, 조금씩 진행하면서 덩치를 키우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컴파일 옵션 좀 줘서 부하상태에서 메모리 체크를 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정확하진 않은데 97년작으로 기억한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국내에도 DVD 출시된 작품인데, 어째서 이제와서 개봉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견물생심
작년 말에 다 망해가는 것 같아 보이던 코엑스 메가박스가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더랬다. 그후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쳤는데 이제보니 굿즈샵이 하나 생겼네.
영화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1장 개봉일 발표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 이야기의 최종장이 막을 올린다. 등장 당시부터 신선한 전개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 극장 3연작으로 완결되게 되었다.
파엠히, 영웅총선거 투표 특전
오늘로 2회째 투표를 마쳤다. 표는 if의 유우기리 (영문명 Reina)에 던졌다. 내일은 다른 캐릭에게 던질 예정이다.
청춘돼지 시리즈, 신춘 특별방송
어제, 애니플렉스 공식채널을 통해 청춘돼지 시리즈 신춘 특별방송이 있었다. 리얼타임으로 시청한 사람도 있겠지만, 뒤늦게라도 보고자 하는 팬들을 위해 옮겨둔다.
한겨울에 밀짚소바, 꼬마 면사람~
태풍이 치는 날에는 피자를 주문하고, 폭설이 내린 날엔 자장면을 주문한다면. 영하의 밤엔 소바를 먹는거다.
Fire Emblem Heroes 영웅총선거
파엠히도 게임도 집어치웠다만, 그래도 영웅총선거는 꾸준히 찍어주는 편이다. 내 마누라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캐로 실장되길 바라면서.
이게 왜 살아있는 데승?
버거킹 앱에 갔더니, 블양양에 쓰던 화이트치즈 재고가 남아서 그런가, 화이트 치즈를 넣은 콰트로 치즈버거가 앱 한정으로 팔고 있더라.
과거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똑똑하다
일전에 만들던 프로그램에 실데이터를 연결해 처음으로 테스트 했다. 실 테스트까지 진행함에 있어 데이터 셋을 맞추는 과정에서 깜짝 놀랐다.
reinstall macOS
어제 오늘, 사용하고 있는 맥 2대 전부를 아주 시원하게 밀어 버리고, 새로 설치했다. 지금 쓰는 맥은 올해까지만 쓸 생각이라 더는 안하려 했는데. (그놈의 성격)
내 인생에서 잘한 일 하나
어제 오늘 본의 아니게 끔찍한 일에 휘말려 시간을 버리고 있다. (시간 버리고 있다 해서 화가 나거나 한 건 아니다)
아슬아슬했어...
램이 작다는 건 슬픈거다. 유튜브 좀 켜서 뒤지는 사이 메모리 압축이 750MB에 육박해 있었다. 마침 검색을 끝냈기에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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